#신탄진도서관 #그림책동아리 #그사모 #이수지작가 #거울속으로 #그림책의깊이읽기
2022년부터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탄진도서관 ‘그림책 동아리’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그 이모) 모임.
지난 6월부터 이수지 작가의 ‘글없는 그림책’에서 함께하고 있다.그림책 ‘거울속으로’ 전체와 부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연계활동까지~
그림책 한 권으로 휴식시간 없이 2시간 넘게 집중력 있게 진행됐다.
그림책 한 권으로 휴식시간 없이 2시간 넘게 집중력 있게 진행됐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이 많은 요즘 그림책 ‘거울 속으로’ 수업을 준비하면서 우선적으로 나서 직면했다.
거울 속의 나를 말없이 바라보다.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응원과 격려..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위로해 본다.오늘따라 거울 속의 나에게 질문이 많은 날이다.
거울 속의 나를 말없이 바라보다.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응원과 격려..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위로해 본다.오늘따라 거울 속의 나에게 질문이 많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