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화분 여인초 + 콤팩타 분갈이

★시멘트 화분 여인초, 콤팩타 분갈이★식물은 너무 좋아하는데, 왜 겨울이 되면 아이들이 우리 집에서 지탱하지 못하는 걸까요?그중에 생명력 높은 아이들만 조금 살아남았고 나머지는 요르단강을 건넜네요.식물이 비어 있으니까 다시 채워야 집안 분위기가 살아나겠죠?결국 음식 장보기로 채워줬어요.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먹거리 쇼핑을 정말 즐기고 있어요.모종이 나오려면 아직 멀었지만 베란다에 이미 아기자기한 작은 밭도 만들어 두었습니다.참고로 지금 심고 있는 건 ‘대파’ 한 그루뿐이에요.모종이 나오면 애플민트, 토마토, 양상추를 심을 예정입니다!!

★시멘트 화분 여인초, 콤팩타 분갈이★식물은 너무 좋아하는데, 왜 겨울이 되면 아이들이 우리 집에서 지탱하지 못하는 걸까요?그중에 생명력 높은 아이들만 조금 살아남았고 나머지는 요르단강을 건넜네요.식물이 비어 있으니까 다시 채워야 집안 분위기가 살아나겠죠?결국 음식 장보기로 채워줬어요.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먹거리 쇼핑을 정말 즐기고 있어요.모종이 나오려면 아직 멀었지만 베란다에 이미 아기자기한 작은 밭도 만들어 두었습니다.참고로 지금 심고 있는 건 ‘대파’ 한 그루뿐이에요.모종이 나오면 애플민트, 토마토, 양상추를 심을 예정입니다!!

오늘 우리 집에 온 식물은 시멘트 화분에 담긴 대형 여인초입니다.여인초를 보자마자 아주 대품이고 풍족해서 깜짝 놀랐습니다.시멘트 화분을 제외하고 식물의 높이만 120cm 정도 됩니다. 나는 연약한 것을 좋아해서 여인초 화분을 받자마자 여인초 분갈이를 시작했습니다.4개의 다년초 식물 중에 1개의 식물을 제외하고는 잎 정리도 조금 했습니다. 시멘트 화분, 여성의 풀뿌리기 전 vs 후

여인초를 옮겨 심고 보니 전보다 뒤가 또렷하게 깨끗해져 보기 쉬워졌습니다.개인적으로 여성의 양초는 풍부한 것보다 연약한 것이 좋지만.. 아직도 제 여성초는 건강미가 넘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인초 분갈이는 다른 화분에 심었더니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네요.침실 침실에 두었는데 딱 잘 어울려요!!

나머지 시멘트 화분에 담긴 대품의 여인초는 거실에 두었습니다.집에 가서 중문을 열면 떡~! 보이게 놔뒀어요.집에 가는 순간 초록빛이 한눈에 보이면 힐링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 식물은 콤팩터입니다!!역시 제가 생각했던 컴팩 타입과는 좀 달라서 얘도 좀 손을 대줬어요. 여인초를 옮겨 심을 때는 뿌리가 조금 심어져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콤팩터는 정말 굉장히 깊게 심어져 있더라고요.게다가 물까지 뿌려서 보냈는지, 흙은 축축해서 콤팩터를 옮겨 심을 때 고생했습니다. 콤팩터 옮겨심기 전 vs 후

총 5개의 콤팩터 중에서 맨 위를 골라줬어요.워낙 무식하게도 키가 커서 전체적인 수형이 예쁘지 않았어요.콤팩터는 2~3그루 심은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이 콤팩터도 보고 산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집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콤팩터의 분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키가 큰 콤팩터를 선택해 보니 9살 아들의 키와 맞먹습니다.콤팩터 할부를 하고 남은건 부모님께 드리기로 했어요!!콤팩터는 물병도 가능하다고 하니 적당한 크기로 잘라 콤팩터 물병으로 뿌리를 내리고 화분에 옮겨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콤팩터의 분갈이 하나는 서재에 두었습니다.컴퓨터 책상 옆에 나란히!!싱그러운 녹음이 있어 서재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콤팩터의 분갈이 하나는 서재에 두었습니다.컴퓨터 책상 옆에 나란히!!싱그러운 녹음이 있어 서재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콤팩타 분갈이와 다년초 분갈이 후 남은 자그마한 식물은 한 화분에 쪼로쪼로~! 예쁘게 심어줬어요.콤팩타 분갈이와 다년초 분갈이 후 남은 자그마한 식물은 한 화분에 쪼로쪼로~! 예쁘게 심어줬어요.콤팩타 분갈이와 다년초 분갈이 후 남은 자그마한 식물은 한 화분에 쪼로쪼로~! 예쁘게 심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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