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를 위한 남편의 최소한의 선물 클라란스톤살오일크림세트
가격예비맘크림 : 79,000원토닉바디트리트먼트오일 : 88,000원
어느날 저희 부부에게 천사가 찾아왔어요~ 계획을 가지고 있던건 아니지만 아내의 임신소식을 들으니 아버지가 될줄 알고 너무 설렜어요~ ^^ 나이도 있어서 빨리 아빠가 되고 싶었거든요~ 친구들 아이들은 이제 대부분 중고교생이 되고 우리 조카들만 초등학생들이라 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나에게 천사를 안겨준 아내에게 어떤 것을 선물해줄까 검색도 많이 하고 주변에도 많이 물어본 것 같아요.
여성들은 임신을 하면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잖아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게 변하는 것이 당연히 배속 아기가 커짐에 따라 함께 엄마 배도 나오고, 이로 인해 몸의 수분도 많이 빠지고 건조해지기도 한대요.
클라란스가 바디 쪽에서는 꽤 유명하다는 것을 일찍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백화점에 가서 구입했어요.제가 예전에 화장품 코너에서 일해서 많이 봤는데 여자들은 화장품 선물 받는걸 좋아해서 아내도 여자라서 관리하라고 화장품을 골랐어요!!역시 클라란스 탄살 오일 탄살크림을 받고 너무 좋아했어요 안그래도 저도 화장품을 사려고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대요 그중에 많이 추천받은게 클라란스 제품이라고~^^
이렇게 박스에 예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입할 때 선물한다고 하면 예쁘게 포장해 줍니다.흔들리지 않게 안에 습자지로 꽉 채워 넣고 제품과 각종 샘플을 조금 넣어서 넉넉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짜잔~~ 박스포장을 열면 이렇게 제품들이 갖추어져 있어요~ 화장품 대부분의 회사를 보면 대표적인 색상이 있는데 클라란스는 빨간색이네요~ 화장품 선물은 포장이 고급스러워져서 항상 여성들이 받고 싶은 선물 1위에 이름이 오르고 있고, 여성들은 항상 누구에게나 예뻐보이고 싶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할지 고민할 때는 연상이든 연하든 화장품을 해주면 기본 이상은 갑니다^^ 다만, 색조화장품의 경우는 피부타입이나 피부톤에 따라 초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색조가 아닙니다~^^
클라랑스의 툰살크림 예비맘크림입니다 여기 클라랑스의 베스트제품입니다 모든 화장품회사 대표제품이 있습니다 랑콤에는 UV자외선차단제와 제니피끄가 있고 에스티로더에는 갈색병이 있고 클라랑스에는 두꺼운크림과 두꺼운오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케이스와 제품에 간단한 사용법까지 나와있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용량은 175ml이고 바디제품이라 용량은 넉넉해요~ 저정도 양이면 아침저녁으로 쓰는데 2달~3개월 정도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다음은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입니다.당연히 순서는 오일을 바른 후 예비맘크림을 바르세요~ 아내의 사용후기를 보면 레몬향의 상큼한 향으로 임산부들이 좋아하는 향입니다.바디에 탄력을 주고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기 때문에 크림 사용 전 꼭 추천드려요~
용량은 100ml로 크지는 않지만 오일은 소량씩 바르는 제품이라 아마 이 제품도 2개월~3개월 정도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화장품을 발랐다고 무조건 켜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개개인의 살성 특징 때문에 바르지 않아도 바르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좋은 것을 발라도 바르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관리를 해주느냐 마느냐의 차이는 엄청납니다.임산부의 근육통은 어느날 갑자기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예비맘크림인 등살크림이랑 등살오일 세트로 구매하시면 이렇게 여행용 4가지 선물도 주시더라구요~ 대충 영어 번역해보니 세안제랑 UV썬크림 로션이랑 아이크림이 들어있네요 아내 축하선물로 잠시 고민하다가 여자가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몸에 많은 변화가 생기니까 관리에 신경쓰라고 초이스를 했는데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꼭 임신을 위해서는 아니더라도 여성분들께 선물하실때 클라란스바디세트를 선물해주시면 너무 좋아하실거에요~ 강추드려요 ^^https://www.youtube.com/shorts/3wXAAuCol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