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ble Painter Micro 포터블 페인터의 포터블 팔레트 시리즈의 마이크로 사이즈 미니 팔레트를 구입했습니다.저는 미니 미니의 작은 사이즈의 미치광이; 이전에도 비쥬 팔레트라도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행히 세르지오에서 수입해주던데.
이렇게 펼쳐서 조립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물감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팔레트만!!지금 산 것처럼 말하는데, 산 지 얼마 안 된 제품입니다. 작년에 산것같아; 코네이화방 인스타에 나오자마자 어머나, 완전 내 스타일이야!! 그러면서 구입한 것.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있는데… 팔레트 안에 기본 하프팬 6개가 들어있는데. 나는 이 제품에 반한 이유가 옵션으로 살 수 있는 전용 팬 때문이었어요.
팔레트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 상품입니다.전용의 프라이팬만 따로 팝니다.보면 알겠지만4매스/2대중으로 나뉜 팬입니다.이 작은 팔레트를 최대 16색 팔레트로 만들어 주는 제품입니다……..하지만 나는 물감을 거의 고체에서 사잖아요.저기에 들어가는 것이 없잖아요?그래도 한 슈 밍케 슈퍼 그라뉴ー 루셋토은 이미 만들어 두고, 5ml밖에 없는 것인데 곳 곳에 넣을 수 없잖아요(눈물)때문에 예쁜 거지만, 왜 내가 이걸 샀나 눈물)모드가 몇개월간 이어졌어요.그래서 오늘의 검토는 팔레트에 물감을 넣은 모습은 안 나올 예정입니다
어쨌든 포터블 페인터의 본 제품을 보면 내용물은 팔레트와 어떻게 조립하여 사용하는지 설명서가 있습니다.위는 흰색으로 되어있는데 팔레트의 색상은 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입니다.
손에 쏙 들어갑니다. 플라스틱이라 가볍고요.
다른 팔레트와 비교. 보라색은 화이트 나이츠의 S사이즈 철제 팔레트, 검은색은 세르지오의 12색 포켓 팔레트 (일명 비쥬 팔레트) 위에 두 개는 어반 스케치 용 팔레트로 자주 쓰이는 민트 캔디 박스입니다. 알토이즈 케이스와 그 옆은 나침반 Compass 캔디 캔(인데, 제가 겉에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이 나침반 캔디 캔의 사이즈로, 여러 브랜드에서 수제 물감을 6개 넣어 미니 팔레트로 팔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기 차이가 큰 것은 제외하고 이 세 가지가 주요 비교 대상.휴대용 페인터 마이크로는 나침반보다는 크고, 세르지오 포켓 팔레트보다는 작아 보입니다. 일단은.
그런데 옆에 보시면 조립식이기 때문에 포켓 팔레트보다는 높이가 조금 있어요.
세르지오 포켓 팔레트가 상당히 슬림해서 그런지 가로 세로 크기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잡았을 때 작다는 느낌은 두 제품에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마이크로 팔레트를 열어볼게요. 위에 보시면 화살표와 걸리는 부분이 보입니다. 저 부분을 들고 누르면 열립니다.뚜껑이 통째로 떨어져요.조색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뚜껑, 메인 팔레트, 그리고 깊이가 있어 물통 또는 조색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의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팔레트 겉면은 보송보송한 무광이지만,안쪽은 코팅된 것처럼 맨살이 됩니다. 그래서 착색에,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애초에 이런 플라스틱이 착색되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ㅠㅠ 그 부분은 마음을 비우고 쓰는 게 좋을 것 같아.메인 팔레트입니다. 뚜껑과 바닥의 물통을 분리했더니 더 작아졌어요.저는 보통 조색 공간과 물병은 따로 필요 없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다닐까 하는 생각도 좀 드네요.그런데 이 팔레트를 덮는 뚜껑은 딱 고정되는 형태가 아닙니다.접합부에서 튀어나온 두 개의 돌기가 있는데, 확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정도입니다. 고정은 안 돼.그것도 그렇고 좌우로 조색판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튀어나와있기때문에 이 상태로는 별로 예쁘지가 않아요ㅠ비교해 보면 내부 공간 자체는 컴퍼스 캔디 용기나 휴대용 페인터 마이크로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하프팬 6개가 들어가는 아주 작은 팔레트를 만들고 싶다면 민트 사탕을 하나 사 먹는 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이미 들어있는 물감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넣어보지는 못하고 올려봤는데 추가 전용팬도 똑같이 4개가 들어가네요.그렇기 때문에 16가지 색상의 작은 팔레트를 만들고 싶다면 전용 팬만 사는 것도 방법이 되지만 그 전용 팬의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메인 팔레트 뒤에는 이렇게 손가락을 걸 수 있는 핑거 그립도 있습니다.조립구조상 어쩔수없는 부분이나 양쪽으로 철심고정부가 껑충하게 보이는건 좀…나중에 하얀점토로 덮어줘야해요조립해볼게요. 위나 아래에서 밀어넣는 것이 아니라 ㄱ자 부분을 옆으로 밀어서 결합하는 방식입니다.이런 식으로.이 방법은 좋네요. 위에서 아래로 걸거나 하면 뒤에서 툭 치기만 하면 앞으로 빠질 텐데. 잡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잘 결합할 수 있습니다.완성!! 그 작았던 팔레트가 이렇게도 넓어지네요.좌우를 바꿔서 끼울 수도 있습니다.옆에서 보았을 때.장난감을 조립하듯차차차도 하는 것이 재미 있었습니다쿠쿠… 그렇긴 해도 음… 그렇긴…솔직히 말하면 충분하지 않나 밖에서는 이 작은 부피에서 여러가지 쓸 수 있는 것에서 좋은 제품인 데다 최대 16색을 넣는 확장성까지 있으므로 아반 스케치를 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데요.뚜껑을 열어 떼어 넣는 과정이 단지 뚜껑을 열면 좋은 다른 팔레트에 비해서 편한 것은 아니므로 ww집에서 그리는 히키코모리의 나는 아직 10%정도는 마음 속에 “이것을 왜 샀는지..”이 남아 있습니다굳이 이것을 쓰고 닦고 분리하고 끼고..?하지만 또 고정시킨 채 벌리어 놓은 것이 애매하네?하는 생각 정도?www밖에서 그릴 때 스케치북에 고정하는 방법에 대한 팁이 있어서 따라 해보겠습니다.이렇게 메인 팔레트의 뚜껑 부분을 스케치북에 끼워 클립으로 고정하는 것.아니면 핑거 그립을 펴서 스케치북에 이렇게 대고,핑거 그립과 스케치북만 클립으로 잡아 고정하는 방법.이렇게.아니면 이렇게 옆에 걸치고 고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아니면 이렇게 옆에 걸치고 고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아니면 이렇게 옆에 걸치고 고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장착되어 있는 반바지를 뽑아보겠습니다. 일반 하프팬과 크기는 같지만 완전히 비슷한 형태는 아니고 한쪽이 조금 높게 턱이 올라가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옆 칸에서 물감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뽑을 때 쉽게 잡고 뺄 수 있게 하거나.뒷면에는 양면 스티커 같은 게 붙어 있어요. 탈부착 가능합니다.반빵을 빼면 이런 느낌이에요.따로 구매한 추가 전용 팬입니다. 1 세트가 2칸 4개와 4칸 4개로 되어 있고, 팬에게 붙일 수 있는 양면 스티커가 있어요.한 줄에 최대 2개씩 들어갑니다.그러니까 이거 하나의 옆이 하프팬의 1.5배 소리. 딱 맞게 되어있어서 좋네요.어차피 저는 넣을 물감이 없으니까 여러 가지 응용법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위와 같이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색은 크고, 그렇지 않은 색은 작게 넣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이런 다양한 구성이 된다는 것이 이 포터블 페인터 팔레트의 장점이자 이 제품을 사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아까도 말했듯이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작은 팔레트는 대체제가 많으니까.하프 프라이팬만으로 구성하여 6가지 색상부터, 추가 프라이팬으로 최대 16가지 색상까지 가능합니다.이 작은 팔레트에 16색 메밀가루가 들어가는 건 정말 귀여울 거예요. 물감을 넣어서 보여드리는 게, 예쁠 것 같은데.이게 꽤 작은 공간이긴 한데 옆에 미니팬들이랑 비교해보면.높이는 일반 하프 팬과 같기 때문에 들어가는 물감의 양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세로 길이는 하프 팬과 동일하기 때문에 철제 팔레트에도 설치할 수 있군요.이런 식으로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참고로 위에 사진은 유럽형 12색 철제 팔레트인데 이게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중국산 12색 팔레트랑 다르게 옆으로 조금 길고 가장자리 모서리가 둥글지 않아서 저렇게 들어가는 거예요.크래머 팔레트(재키 팔레트도 같은 크기)에는 이 전용 팬이 세로로 6개 들어가지만 화이트 나이츠 팔레트에는 한 줄에 5개만 들어가요.팔레트에 따라 들어가는 양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제가 하고 보니 이렇게 넣으면~만약 4색 프라이팬만 넣는다면 4색 프라이팬×가로 4x세로로 3모두 48색, 남는 공간에 하프 프라이팬 3색 중 12색 철제 팔레트에 51색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4색 빵을 세로로 넣어 가장 아래에 하프 빵 옆에 넣으면 몇개 더 넣지 않을까 하는데, 그것은 좌우의 인연이 동그래진 부분에는 하프 빵이 들지 않아서 모양이 좀 안 예쁘거든요.뭐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렇게 갇히는방법에 대해서 보였던 것으로… 그렇긴 철제 팔레트에 쥘 수 있는 값싼 작은 팬이야 다양하게 있으니까-위에 선 보였던 마이크로 팬도 있고 꿀들도 있고… 그렇긴 굳이 포터블 페인터 전용 팬을 큰 철제 팔레트에 넣는 것은 가격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에요. 만약 정말 정각에 공간에 충분히 예쁘게 넣을 수 있다면 높은 가격을 감안해서 한번 사고 볼 가치가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니까.알토이즈 통에는 이렇게 들어갑니다. 가로로 해도 세로로 해도 애매하게 남네요.그런데 이것도 ㅋㅋㅋㅋ 알토이즈 캔을 물감 팔레트로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검색해 보니까 알토이즈에 딱 맞게 들어가는 팔레트 파는 곳이 있더라고요. 오른쪽 제품처럼.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알토이즈 캔에 포터블 페인터 전용 팬을 넣는 것도 별로… 결론적으로 포터블 페인터 마이크로 전용 팬은 말 그대로 포터블 페인터 마이크로에만 응용해 넣거나, 가장 작은 캔디 케이스 정도에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아, 맞다.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세르지오 12색 포켓 팔레트에는 휴대용 페인터 마이크로 전용 팬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원래 포켓 팔레트는 하프 팬을 가로로 4개씩 3열 넣는 것이니까요. 제 몸엔 안 맞아요.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알토이즈 캔에 포터블 페인터 전용 팬을 넣는 것도 별로… 결론적으로 포터블 페인터 마이크로 전용 팬은 말 그대로 포터블 페인터 마이크로에만 응용해 넣거나, 가장 작은 캔디 케이스 정도에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아, 맞다.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세르지오 12색 포켓 팔레트에는 휴대용 페인터 마이크로 전용 팬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원래 포켓 팔레트는 하프 팬을 가로로 4개씩 3열 넣는 것이니까요. 제 몸엔 안 맞아요.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알토이즈 캔에 포터블 페인터 전용 팬을 넣는 것도 별로… 결론적으로 포터블 페인터 마이크로 전용 팬은 말 그대로 포터블 페인터 마이크로에만 응용해 넣거나, 가장 작은 캔디 케이스 정도에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아, 맞다.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세르지오 12색 포켓 팔레트에는 휴대용 페인터 마이크로 전용 팬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원래 포켓 팔레트는 하프 팬을 가로로 4개씩 3열 넣는 것이니까요. 제 몸엔 안 맞아요.이래저래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작고 가볍고, 본인 마음대로 커스텀 할 수 있고 확장성까지 있는 귀여운 파레토로 본인 사용 용도에 맞는 분들께는 무한히 추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하지만 작은 팔레트로는 다른 선택지도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어반 스케쳐 분들께는 추천.카페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작은 그림 소품을 모으는 분들에게도 추천.그저 작고 많은 색상을 담을 수 있는 팔레트가 필요할뿐= 민트 캔디 상자에 휴대용 페인터 전용 팬 추천 착색되는 것은 싫어 = 추천 열려라, 조립이 귀찮다= 추천사실 저는 여기에 포레스트 물감을 6개 넣으려고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물감을 받자마자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미 가지고 있는 포레스트 물감이 하나 있었다는 걸…-_- 그래서 7가지 색이 됐다는 걸. www 그래서 이 포터블 페인터 마이크로 팔레트의 사용처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다이 팔레트를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거나 작은 팔레트가 필요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랍니다.여기까지 하려고…했는데.다 쓰고 발견.여기 이 작은 구멍은 무엇입니까? -ㅇ-;; 처음에는 조색판 고정을 위한 구멍인 줄 알았는데 그러면 양쪽 고정부에 다 있을 텐데 이 위에만 있네요.참고로 뚜껑은 위아래를 바꿔서 닫을 수 없습니다. 용광로 위쪽에 구멍이 있는 것은 의도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몰라, 로프 걸어버리자 ㅋㅋㅋ 이런 용도… 맞죠?위치도 딱 위고, 애초에 휴대용으로 만들어진 팔레트고!그러면 고리를 걸거나 해서 아웃도어 EDC 소품으로 쓸 수 있잖아요.오링 같은 거 연결한 다음에 붓이 들어가는 파우치랑 같이 카라비너 고리에 붙여도 될 것 같고. 그러면 기동성이 좋은 팔레트가 될 것 같아.뒤에서 앞으로 무엇을 걸기 쉽도록 홈도 파여 있다.군번도 무리 없이 드네요www. 이것 저것 쓰고 귀여운 팔레트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재미 있는 것이 나 여기에 뭔가 들고 본 뒤에 “이걸 왜 샀어..?”라는 마음이 사라진 wwww나의 마음대로 외관까지 커스텀 수 팔레트이라니, 이건 완전히 갓스잖아!하며 원래 내부 기능에는 관심도 없었다는 것이 여기에서 밝혀졌습니다ㅠㅠ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했을 뿐이야… 그렇긴 나란 사람.이건 약간의 응용법이라고 해야 되나?겉뚜껑은 안에 메인 팔레트 부품이 없어도 잘 닫혀 고정되기 때문에 팔레트를 꺼내 따로 휴대하고, 안에는 몽당연필이나 지우개, 그림을 그리는 작은 종이나 미니미스케치북 등을 넣고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물감을 넣는 팔레트 뚜껑이 고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딱 벌어지지 않아서… 작은 지갑 정도의 파우치 하나면 될 것 같아.그럼 이번에는 진짜 리뷰 끝!!이건 약간의 응용법이라고 해야 되나?겉뚜껑은 안에 메인 팔레트 부품이 없어도 잘 닫혀 고정되기 때문에 팔레트를 꺼내 따로 휴대하고, 안에는 몽당연필이나 지우개, 그림을 그리는 작은 종이나 미니미스케치북 등을 넣고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물감을 넣는 팔레트 뚜껑이 고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딱 벌어지지 않아서… 작은 지갑 정도의 파우치 하나면 될 것 같아.그럼 이번에는 진짜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