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월) 위통 (위경련/ 담낭?) / 생리불순 / 갑상선 로봇 수술 통증/ 교통사고 통증

위통

20.11.18 수위통 첫날)

– 가평 계륙 공복 다이빙 후 혼자 카페, 커피+케이크를 먹고 위통이 온다.나중에 어지럼증+심장 두근거림도 같이 와서 위통이 너무 심해져서 힘들었다.

디저트를 먹은 게 속이 더부룩한 줄 알고 급히 차에 상비 약으로 둔 소화제를 먹었다. 낫질 않아. 카페를 나오고 차에 있어 인근 편의점에 가서 보면 위통 약나시.아직도 닫히지 않은 약국을 가르치시고, 약국에 가서 약사에게 드리고 혼 났다.젊은 사람이 위를 부수면 안 된다고, 약 2개 1알씩 마시라고 주신. ” 마셔도 낫지 않을 수도 있다”(배 고픈 것에 소화제를 마시면 위가 운동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더 아프단다.)약을 먹고 잠시 차에서 쉬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집으로 돌아오다 사고가 날 뻔 했다.위를 짜서 꽉 누르다 같은 통증의 강도. 구급차를 부를까 했지만 야간 진료+응급실 비용 걱정으로 몰고 꾹 참으면서 집으로 간다(사실은 실비 처리해야 한다.)통증이 심해서 씻을 수 없이 잠.잘 때도 괴로웠다. 갑상선 수술 후 통증보다 훨씬 매운 정도.-가장 최근의 위 경련:8월 초 제주 여행 11월 초 제주 촬영, 그리고 그 전에 무작위에 위통이 갑자기 왔지만 그래도 최근에 위 경련이 왔을 때는 약국에서 소화제 등 약제사 분이 줄을 마시고 몇시간에서 바로 났지만 이날은 약국 약을 먹고 낫지 않았다.

휴식

20.11.19 목) 하루 자고 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아니야. 일어나면서 통증이 찾아온다.낮에는 흑임자+찹쌀가루 죽도 끓여 먹고 쉬면서 참아봤는데 통증이 오전에 나아지나 했더니 오후에 더 심해진다. 물만 마셔도 속이 터질 것 같았어.결국 집 옆 야간 진료하는 내과, 위통증과 자주 방문했던 위경련 증상을 말씀드리고 눌러서 확인해 보시고 위치가 담낭(담낭)이신 분인데 아직 젊으니까 초음파는 다음에 증상이 있을 때 해보도록 하자고 하시고 한 3일 치 붙이세요. 위가 음식을 먹어도 안 먹어도 계속 아팠어.

외출

20.11.20금)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죽도 소량으로 꼭꼭 씹어 삼키고 뭐든지 조심해서 먹었는데 속이 아프다. 방송국 가는 날 아침에 죽을 간단하게 먹고 기자 미팅, 배는 고팠지만 좀 비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음료 사양. 물조차 마시지 않고 쉬면서 위통은 조금 줄었다. 그리고 예경이랑 밤늦게. 아주 천천히 소량으로 죽을 끓여 삼킨다. 위통 없음20.11.20금)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죽도 소량으로 꼭꼭 씹어 삼키고 뭐든지 조심해서 먹었는데 속이 아프다. 방송국 가는 날 아침에 죽을 간단하게 먹고 기자 미팅, 배는 고팠지만 좀 비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음료 사양. 물조차 마시지 않고 쉬면서 위통은 조금 줄었다. 그리고 예경이랑 밤늦게. 아주 천천히 소량으로 죽을 끓여 삼킨다. 위통 없음20.11.20금)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죽도 소량으로 꼭꼭 씹어 삼키고 뭐든지 조심해서 먹었는데 속이 아프다. 방송국 가는 날 아침에 죽을 간단하게 먹고 기자 미팅, 배는 고팠지만 좀 비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음료 사양. 물조차 마시지 않고 쉬면서 위통은 조금 줄었다. 그리고 예경이랑 밤늦게. 아주 천천히 소량으로 죽을 끓여 삼킨다. 위통 없음<휴식> 20.11.21 토) 위통 가끔 있음. 음식을 먹을 때 20.11.22일) 위통이 조금 20.11.23월) 많이 좋아진다.<외부활동>20.11.24화) 공복에 감악산을 오르는데 정상에 가까워질 무렵 위가 꼬이는 통증이 다시 찾아온다.정상에 올라가서 좀 쉬면서 괜찮아진다.하산하면서 위통을 자주 되찾다. 내려오고 나서는 통증이 없었다.+ 차박20.11.25수) 차박 후 일어나 통증X, 조식죽+커피=통증X, 화개산 등산 중 위통증이 다시 찾아온다. 하산할 때도 좀 아팠어. 그리고 다시 좋아졌어.하산 후 박지를 찾는 과정에서 컨디션 저하+우울감이 크게 찾아온다. 외박 취소, 집에 졸음운전하면서 간식으로 귀가.<휴식> 20.11.26 목) 컨디션 회복. 위통X20.11.27금) 컨디션 회복, 병원에 가서 추나 치료를 받았는데 척추를 맞추면 눌러줬을 때 다른 날 없던 위통이 심해졌다. 생리 불순20.11.28토) 위통X, 이쯤 되면 생리불순이 걱정. 예정일이 11/20금이었는데 지나고 8일째 생리불순으로 갑상선암을 알게 돼서 조금 걱정이 되지만 위경련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일단 지켜보는 중.~도중에 위통이 조금씩 있었지만 다행히 회복되었다. ~ 다음에 또 위통이 왔을 때 증상과 통증 정도, 위치를 잘 확인하고 병원에 바로 간다. 갑상샘로봇수술후통증+교통사고통증<갑상선암+림프청소 겨드랑이 로봇 수술 후 통증> 왼쪽 어깨~목덜미~턱끝~귀끝 저림. (교통사고 후 근육통으로 더 심함) 당기는 통증이 갑자기 심해진다. – 추워진 날씨에 근육 긴장, 무거운 옷을 입기 시작하면서 통증이 심해진다고 스스로 판단. 병원에서 봉침치료+물리치료+추나+근육마사지? 등등 받는다.교통사고 허리 통증 가끔 있다. 발에서 내려오는 통증은 거의 없어진다. 각도를 조금 바꿀 때마다 있던 허리 통증이 너무 좋아져. – 20. 11월 말. 디스크 염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고 판단. 앉아서 비교적 오랜 시간 작업, 등산, 무거운 짐을 드는(요령 있게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정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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