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내가 오물오물 박사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마미가 만들어 준 가게의 김밥에 부추를 넣는 것은 그저 그래요.그래도 맛있었어^.^

서울에 와보니 날씨가 딱 좋았다

웨스앤더슨의 단편영화가 넷플릭스에 나왔다고 해서 총 4편이었고, 대체로 재미있었다

용현,아영과 만나는 날에 F와 T버전에서 지각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는 T식의 설명이 확실히 더 와닿았다.www

본파티본에 가기로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눈치게임을 많이 한다

만나자마자 직접 짠 수세미를 주는 그녀 수세미라고 하기엔 너무 귀엽잖아

맛있었다. 우물우물

아영이 시장조사 핑계로 쇼핑

카페인 부족으로 커피 수혈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놀이를 계속할 수 없다서점도 당연히 들려줘야 할 하루키 신작 나왔다고 해서 신작 소설 한권, 에세이 한권을 샀다저녁 식사에는 테이크 아웃 팬더 익스프레스, 여기 블랙 페퍼 스테이크가 정말 미쳐 버린다그리고 쓸데없는 소비도 해준 굿즈를 왜 사? = 팔고 있으니까연휴 중에 책을 두 권 조금 읽다소설도 좋아하지만 에세이를 더 좋아합니다 하루키는그리고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한 기계에 머리를 맡기고 있다보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다결과물이에요 잘안보이는데 히피펌보다는 적은&CS컬보다는 더 많이 말아달라고 같이 푹신푹신 맘에 들어요미뤄뒀던 이불빨래도 완료, 만족합니다연휴 끝나고 왔는데 노트북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30분간 일하지 못했어요…일하는 척 퍼포먼스 하느라 힘들었어요오랜만에 아웃백 레몬크림 리조또가 궁금했는데 맛있었어요오랜만에 아웃백 레몬크림 리조또가 궁금했는데 맛있었어요에픽이어북 해봤어요 ㄹㅇ가 확실히 나오네요아니 이렇게까지 안맞다니.. 나 뭐할지 다 생각해놨어신기후 변화의 절정드라큘라 티켓팅이 시작되었는데, 완전히 잊어버렸다.2차 티켓팅을 노려야 하는데.아침에 미역국과 스팸 계란말이지헤른만남 원래 이태원가서 와인마시려다가 갑자기 노선변경@@생선회 색이 이상해요2차로 맥주집에 갔는데 스크린이 있어서 한일전 봄의 야호!어째서 연휴의 끝… 아무튼 모닝, 꼭 해주세요회사 이벤트에서 람베뮤 세트를 선물했습니다! 너무 좋았던 이벤트.회사에서 저녁에 포케 먹으면 맛있는데, 집에 오니 너무 배고파.왓츠 인 마이 쇼핑 카트 오랜만에 구경하세요민수 나무위키 봄따뚜가 꼭 있어야 한다고…? 여보, 왜 그래버섯 레몬 파스타라서 꼭 해먹어야지버섯 레몬 파스타라서 꼭 해먹어야지버섯 레몬 파스타라서 꼭 해먹어야지버섯 레몬 파스타라서 꼭 해먹어야지AI 하이틴이 새로 등장하는 것을 안 할 수가 없다. 저는 아니지만 59미터 정도 뒤에서 보면 비슷해요AI 하이틴이 새로 등장하는 것을 안 할 수가 없다. 저는 아니지만 59미터 정도 뒤에서 보면 비슷해요순댓국집 그랜드오픈이라.. 이건 귀하네요K아쿠아리움에 방문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도미가 제일 맛있었어요. 웃음그리고 꽃게찜도 든든하게 먹어주었습니다근데 하이라이트는 볶음밥이잖아요. 정말 최고의 볶음밥분위기 좋았던 성수동 맥주집 간날카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아영아 고마워요정말 나의 웃음 버튼 ㅠㅠㅠ꿀팁 감사합니다회사 건물에 드디어 순댓국집이 생겼기 때문에 바로 달려갔습니다.완전 맛있어!!!! 이건 아니지만 추억의 맛이었어이런 느낌민수야, 왜 이렇게 멋있어!!!다예씨 결혼식에 간 날 너무 예뻐요. 실크 드레스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 신부는 처음 보았습니다밥 맛있다.어렸을때는 낙지회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 너무 맛있어저녁에는 재즈바! 오랜만에 DD방문했습니다김재련밴드라는 분들이셨는데 보컬,베이스,드럼,피아노 둘다 좋았어요 근데 노래가 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야!!신기하군요나는 한 달 동안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소원을 들어 주는 구의 횃불입니다날씨가 너무 좋다. 요즘 많이 돌아다녀야 돼내일은 호텔뷔페에서 회식합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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