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프라다패브릭카나파백

이번에 구입한 기저귀 가방 짧게 리뷰합시다 기존 버버리 가방은 낡기도 하고 한번. 수선했는데 다시 수선을 맡겨야 해서 겸사겸사.내친김에 구입했어요.프라다 패브릭 카나파백

일주일 걸린다는데 주말 포함해서 4일만에 백화점에서 수령했어요.미리 버킷백살때 결제하고 오늘 물건 왔다고 전화왔어요.퇴근길에 남편이 가져왔는데 쇼핑백이 커서 깜짝놀랐어

이건 매장에서 가방을 멘 모습~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요.가격은 350.000원입니다.

별과 1컷:)

큼직한 쇼핑백 화이트라 더 이쁘네요

끈마저 예쁜 걸

박스가 아니라서 UNBOXING같아서 아닌것같은

구형이랑 신형중에 저는 그래도 신형이구요~ 구형은 색상2가지 신형도 2가지 데일리로 블랙이였고 아는 사람만 산다고 하니까. 인기있는 제품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로고는 측면 하단에 한쪽만 있습니다

위에서 한 번

안쪽에는 작은 파우치가 달려 있지만 D링에 어깨끈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파우치도 귀엽네요.

안쪽 모습~ 남편에게 이상이 없는지 다 확인했다는데 먼지인지…하얀 부분이

가방안에 작은 파우치도 있지만 립스틱이나 소소하게 화장품 2~3개입 될 것 같아요이 사진은 필터 사진, 위는 아이폰 프로 일반.촬영색상 차이가 좀 나요.파우치 안에는 이렇게.예전 버전은 스냅버튼이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 이건 끈으로 묶어야 해요 이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스트랩끈 연결하는 D링가방이 예쁜지 한번 짊어진다면서 똑딱 블랙이 잘 어울리는 너:) #프라다 카나퍼백을 산다고 주변에서는 무거워. 이쁘지 않아.실용성이 없다. 뭐 그런 말만 하고 패브릭이라서 사계절, 특히 봄여름에 메고 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기저귀 가방으로는 좋을 것 같아요.무거운 감이 있지만…이미 산거라 자주 사용해야겠네요.제 돈을 주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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